하나님과의 동행/이런저런 일들

새해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강 영 길 2014. 1. 1. 00:03

어김없이 새 해는 왔다.

조금은 느리게 세월이 가길 원하는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

그래도 세월은 가고 달력은 넘어간다.

하나님께 나의 연수가 길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남은 날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다고 기도한다.

새해는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살아가길 기도한다.

 

주님 내 발을 지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