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선지자가 쓴이 짧은 구약은 B.C663-654년 경 기록되었다.
이 책은 앗수르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그들의 죄악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무너진다는 사실을 강조하려고 쓴 글이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는 몹시 타락하였으나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를 보내 그들을 회개하게했다. 그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약 1세기 후에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다시 타락했기 때문이다.
나훔 선지자가 쓴이 짧은 구약은 B.C663-654년 경 기록되었다.
이 책은 앗수르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그들의 죄악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무너진다는 사실을 강조하려고 쓴 글이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는 몹시 타락하였으나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를 보내 그들을 회개하게했다. 그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약 1세기 후에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다시 타락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