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 중 가장 장수했던 사도 요한이 90-95년 경 쓴 글이다.
이 편지는 믿는 자들에게 교회를 위협하는 거짓 사상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무엇보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하기 위해 쓴 글이다.
첫번째 편지는 믿는 자들이 서로 사랑해야 함을 권면하고 있다.
두번째 편지는 거짓 교사를 경계하는 글이다.
세번째 편지는 전도자들을 환대한 가이오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고 있다.
사도들 중 가장 장수했던 사도 요한이 90-95년 경 쓴 글이다.
이 편지는 믿는 자들에게 교회를 위협하는 거짓 사상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무엇보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하기 위해 쓴 글이다.
첫번째 편지는 믿는 자들이 서로 사랑해야 함을 권면하고 있다.
두번째 편지는 거짓 교사를 경계하는 글이다.
세번째 편지는 전도자들을 환대한 가이오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