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보다 예수 제목다운 삶의 간증들이 옛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고 새삼 주님 만난첫 사랑도 떠올라 가슴 벅차게 읽었다. 읽는 동안엔 손님 안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눈물 찍!! 콧물 찍!!
밥보다 예수는 교회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회복되고 성장의 기회가 될 것같다.
지인에게도 한 권 선물했는데 읽고선 너무 귀한 보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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