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는 B.C1050-1000년 경 기록된 책으로 저자는 확실치가 않다.
이 책은 가나안 정복 전쟁의 지도자 여호수아 죽음 이후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즉위하기까지 약 340년 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이 시기 동안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우상 문화에 빠져 타락했고 하나님은 이러한 그들을 징계하셨다.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은 회개를 하게 되고 하나님이 사사를 통해 이들을 구원한다.
이 책에는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용서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에 대해 징벌하되 회개하면 반드시 용서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