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서/시편

시편 131편

강 영 길 2012. 6. 21. 22:13

131편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하나님 품에 있는 나는 아무런 근심이 없고 평온하다는 뜻이다. 마치 젖뗀 아이처럼 평온한 상태로 존재함을 찬양하고 있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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