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서/시편

시편 133편

강 영 길 2012. 6. 22. 21:58

133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은 관계를 중시하셨다. 특히 가족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매우 강하다. 하나님은 부부의 사랑이나 부자지간의 사랑도 중시하지만 특히 형제들이 서로 화합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은 그곳에 특별한 축복을 더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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