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바울이 51년-52년 초에 쓴 편지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첫번째 편지로 바울이 교회에 보낸 13개의 편지 중 가장 초기의 편지라고 한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자신이 가르쳤던 복음의 진리를 기억할 것을 권면했고 당시 교회의 관심사였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 문제를 설명했다.
이 편지를 통해 환란 중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로하고 권면하고 있다.
'바울서신 > 데살로니가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살로니가전서 5장 (0) | 2012.11.23 |
---|---|
데살로니가전서 4장 (0) | 2012.11.23 |
데살로니가전서 3장 (0) | 2012.11.23 |
데살로니가전서 2장 (0) | 2012.11.21 |
데살로니가전서 1장 (0)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