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는 사도 바울이 51년말에서 52년 초에 쓴 글이다.
바울은 환난 중에 있는 형제들을 격려하고 소망을 주기 위해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진리를 설파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첫번째 편지를 쓴 후 몇 달만에 보면 두번째 편지다. 두번째 쓴 편지에서는 첫번째 편지에서 재림에 대한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해석하기 위한 것이었다. 성도는 깨끗한 태도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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