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 해는 왔다.
조금은 느리게 세월이 가길 원하는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
그래도 세월은 가고 달력은 넘어간다.
하나님께 나의 연수가 길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남은 날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다고 기도한다.
새해는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살아가길 기도한다.
주님 내 발을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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