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님의 일대기를 다큐멘타리로 봤다.
그분의 삶에 대해 이런 저런 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나같은 사람이 말을 많이 할수록 그 분의 위대한 삶을 어지럽게 하는 것 같다.
그분의 말씀 중 꼭 기억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
"기독교는 잘 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한 종교다."
아, 위대한 분의 위대한 통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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