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는 매일, 매순간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영적 전쟁이란 절대로 몸무게가 같을 수 없는 시소게임이다.
그래서 죄가 무거우면 죄를 지을 발이 땅에 내리고
영적인 삶이 무거우면 영적인 발이 땅에 내린다.
내가 어떤 발을 땅에 디딜지 내가 선택할 일이다.
나는 매일, 매순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해야 한다.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시소게임에서 늘 이기기 위해.
'하나님과의 동행 > 묵상하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내게 더 말씀해 주소서 (0) | 2011.12.18 |
---|---|
온유한 자 되기(갈라디아서 5:22-23) (0) | 2011.12.18 |
시냇물이 바닷물로(롬6:5-11) (0) | 2011.12.15 |
하나님의 건강한 고구마(로마서 6:1-4) (0) | 2011.12.15 |
마지막 날의 영광(롬5:1-2) (0) | 2011.12.09 |